사람이란 살아온 날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순 없지만
소중한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지나온 모든 순간을 기억할 순 없지만,
그 순간의 강렬했던 기억들은 우리 마음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깊게 자리 잡는 하루, 문화다락방 오늘도 활짝 열어볼게요.
-문화다락방,오프닝멘트-
3월 18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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