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3월이 되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입니다.
나이도 등업, 학년도 등업, 사회 경험도 등업, 생각의 깊이와 폭도 등업.
그래서 매번 3월이 되면 설렘과 호기심 그리고 기대 반성이 모두 맞물리기도 하죠.
우리는 매번 그런 감정을 갖고 3월의 시간을 맞이했겠지요.
오늘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 되셨죠?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6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새학기, 새봄을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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