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신개념 퀴즈 쇼
주성영, 허경영 등 소재로시청자 응원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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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없는 뉴욕타임즈, 겁먹었나 
하니TV의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내부 노선 투쟁의 흔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첫 방영 이래 줄곧 소재로 삼아온 이명박 대통령을 계속 비판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으로 보인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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