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다'는 소문과 이를 진실로 믿게 하는 "음모"가
한국 사회에 퍼졌다는 심리학적 분석.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는 부모 호주머니의 문제

-관련기사-
개천에서 용 못난다고? 그건 교육기득권층의 음모야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는 부모 호주머니의 문제가 됐다. 하니티브이의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황 반장 황상민 연세대 교수(심리학)는, 7일 공개되는 '시사시에스아이(CSI)' 3회에 출연해 교육 양극화를 나날이 부추기는 정부의 정책에 비난을 퍼붓는다...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