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금이 외국이었으면 더 낭만적이겠다 그렇지
우리는 항상 좋은 순간,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할지라도
덧붙여서 생각하곤 합니다.
더 뭐 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말이죠.
지금 이 순간,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에
행복한 것인지를 그땐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선곡표
127시간 - lovely day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always look on the bright side of life
구름 위의 산책 - a walk in the clouds
사운드 오브 뮤직 - Do Re Mi
마이 걸 my girl - my girl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 build me up 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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