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진 2월 14일. 하지만 이날 안중근 장군이 사형 선고를 받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이 없다.
대한 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1909년 서른둘의 나이에 국가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며 대한 독립을 외친 장군.
최근 아베 총리의 우경향 기조 가운데 자행되고 있는 역사 왜곡 속에서 안중근 장군이 던진 용기에 대해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집중 분석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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