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해남센터 관리자 A씨는 노조 조합원 B씨 등 2명에게 "이 X같은 놈들이 완전히 XX. 나까지 목 자르려고 아주 XX하고 있네", "나한테 부대낌 당해서라도 니들이 그만둘 거다"라고 말하면서 노조 활동에 압박을 가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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