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방송 애국전선 S3 - 학비노동자 송
학비노동자
1.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날을
학교에 쳐박혀서 일을 해봐도
백 만원도 손에 못 쥐는 학비노동자.
방학되면 돈 안줘, 쥐꼬리 보너스
내 가슴 뻘갛게 피멍 들었소.
조리실에서 소금땀, 비지땀
손발이 다 닳도록 일을 해봐도,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학비노동자.
짤릴 날이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호봉제 쟁취만이 우리가 살 길.
'민중의 소리 > 애국전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生방송 애국전선 S3 - 민영이 광주출장 (0) | 2013.07.02 |
---|---|
生방송 애국전선 S3 - 민영이 시국선언 (0) | 2013.06.25 |
生방송 애국전선 S3 : 금지된 불장난 (0) | 2013.06.25 |
生방송 애국전선 S3 : 폐하, 당황하셨세요? (0) | 2013.06.18 |
生방송 애국전선 S3 - 민영이와 함께하는 애로전선 XVIII (0) | 2013.06.18 |
生방송 애국전선 S3 : 학교의 신 (0) | 2013.06.11 |
生방송 애국전선 S3 - 민영이와 함께하는 애로전선 XVII (0) | 2013.06.11 |
生방송 애국전선 S3 : 테러리스트 (0) | 2013.06.04 |
生방송 애국전선 S3 - 민영이와 함께하는 애로전선 XVI (0) | 2013.06.04 |
生방송 애국전선 S3 : 오공본드와 29만원 (0) | 201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