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꼬리' 들인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9급비서 공씨,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 김씨, 디도스 공격한 IT업체 강씨 사이에 드러난 수상쩍은 돈거래 정황과, 이를 알면서도 덮으려했던 경찰의 속내에 대해 짚어 보았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명박정권의 붕괴가 도래를 맞이할 2012년 (0) | 2011.12.16 |
---|---|
김종훈 "한미FTA로 매일 미국과 화상통화한다" (0) | 2011.12.16 |
2011년 드라마, 사극열풍 속으로 (0) | 2011.12.15 |
경찰은 왜 디도스 돈거래를 덮었을까 (0) | 2011.12.15 |
1000회 맞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0) | 2011.12.15 |
[뒷담화132화] ISD형님, 연말은 후끈한 검찰과 함께 (0) | 2011.12.15 |
디도스, 돈거래 정황 포착..과연 단독범행? (0) | 2011.12.14 |
또 다른 재앙?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0) | 2011.12.13 |
상왕 이상득 불출마? 그걸로 7억이 묻힐까 (0) | 2011.12.12 |
거짓말 특집시리즈 (0) | 201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