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꼬리' 들인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9급비서 공씨,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 김씨, 디도스 공격한 IT업체 강씨 사이에 드러난 수상쩍은 돈거래 정황과, 이를 알면서도 덮으려했던 경찰의 속내에 대해 짚어 보았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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