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지난 대선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4대 중증질환 진료비 100% 보장 등 복지공약은 실제 구상했던 정책 내용과 다른 선거 캠페인용 문구였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야기 나눠 보았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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