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경남만평'/ 김선학 화백
'경남 거북이'/ 김선학 화백
매일경제'아이디'/ 양만금 화백

영남매일'만평'/ 초현 화백
'구돌이선생'/ 안기태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레디앙 뉴스] 뭘 좀 보고 내놓으시죠!
김용준 총리후보가 청문회도 못 가보고 중도에서 낙마했습니다. 밀실 깜깜이 인사가 부른 참사입니다.
대통령 후보의 선대위 위원장에 누구를 임명하든, 그것이 설령 똥을 친 막대기라도 전적으로 그 동네의 일이지만 국무총리는 국민들 모두의 문제 아닙니까? 헌법재판소장도 아무나 세울 순 없는 것 아닙니까? 온갖 비리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인사를 공직 최고 책임자로 올려놓고 어떻게 영이 서겠습니까?
보안이 능사가 아닙니다. 어차피 검증대에 세워야 할 공직후보를 밀실 인사, 깜깜이 인사로 툭툭 던지듯이 내놓아서야 어떻게 소통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라도 밀실을 박차고 나오시죠?
[레디앙 뉴스] 조폭의 의리같은 특별한 사면
특별사면이 말 그대로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를 가진 이들(용산 철거민들은 제외이겠죠)에 대한 아주 특별한 사면이 되었다.내가 챙겨줘야 할 이들을 남들이 뭐라해도 챙기는 조폭의 의리를 물씬 풍기는 특별사면이다
[레디앙 뉴스] 우이독경은 아니겠지?

“김용준 후보자는 헌법재판소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법관으로서 국가의 법과 질서를 세우고… 나라의 법치와 원칙을 바로 세우고 무너져내린 사회안전과 불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 생각해 총리후보자로 지명했다”
지금 그 법치와 원칙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딥니까? 노조탄압과 직원 사찰이 버젓이 자행되는 이마트,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정에도 이를 무시하고 있는 현대차 아닙니까?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목숨을 건다…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손문상의 그림세상] MB 측근 사면 보는 국민 법감정은?
[신명환의 초~상식시대만화]
[김수박의 민들레] 세대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콜라보(레이션)
뜬 자와 못 뜬 자. ‘콜라보’의 세계엔 두 계급이 있다.
스타끼리, 유명 브랜드끼리 힘 합쳐 소비자를 공략하는 이 마케팅 기법은 함께(Co) 일(Labor)한다는 본 취지와 다르게 쓰일 때가 많다.
뜬 자들은 남을 부려먹고 영광은 독차지하는 데 능하고, 못 뜬 자들은 그 승자독식을 당연시하는 데 능하기 때문.
‘콜라보 하실래요?’라고 제안받으면 반드시 질문할 것. ‘돈 안 준다는 얘긴가요?’
[히틀러의 성공시대] 54화 히틀러식 국민통합
[정훈이 만화] <로봇 앤 프랭크> '알아서 척척'
[헌즈 다이어리] <마마> 그릇만 바뀌었을 뿐인데!


[오마이뉴스 '만평'/ 다짜고짜 경제 시리즈 1]
애덤은 왜 국부론을 힘들게 썼을까?
주간경향 [시사2판4판]
생계형

생계형 재판관 목마른 사슴이 옹달샘을 찾듯이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여기 있는 이 사람은 특정업무경비를 순수한 특정업무경비에 쓰고 싶었으나 그렇게 하면 출근을 할 수 없는 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생활비로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로 말씀드리자면 6년 전 특정업무경비를 계속 받아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이 자리에 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례적인 특정업무경비로는 도저히 차카게 살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서서 일반 특정업무경비가 아닌 소장의 특정업무경비가 필요함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차카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특정업무경비를 생활비에 쓰려고 하니 제가 주는 쪽지를 보는 즉시 ‘OK’라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특정업무경비로 제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생계형 형님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이 오늘도 이렇게 기업에 계신 분들 앞에 섰습니다. 저로 말씀드리자면 ‘만사형통’ 하면 모두가 아는 사람이지만, 이제부터 ‘차카게’ 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의원실이 더 이상 운영을 할 수 없어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매달 운영비를 지원해주신다면 돈세탁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나는 결코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차카게’ 의원실을 운영하려고 하니 주머니를 열어주세요. 안 열어주면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장 청문회에서 히트가 된 단어가 ‘생계형 권력주의자’다. 생계형과 권력주의자는 도저히 같이 붙을 수 없는 낱말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붙어서 멋있는 단어가 됐다. 이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뛰어넘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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