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회의원이 노동자들 투쟁에 참여했다며 노동자들을 '그들'이라 부릅니다.
자본가가, 기득권이, 비장애인이 노동자를, 저소득계층을, 장애인을 '그들'이라 할 때 와 또 다르게
그 국회의원의 '그들'이란 말은 왜 이렇게 차갑고 슬플까요.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정말 믿어도 되나요 (0) | 2013.01.11 |
---|---|
VOP 10시뉴스 - 130110 (0) | 2013.01.10 |
MB의 임기말 마지막 서프라이즈 특별사면 (0) | 2013.01.10 |
현대차 철탑농성장, 강제철거 임박? (0) | 2013.01.09 |
VOP 10시뉴스 - 130108 (0) | 2013.01.08 |
'막국수'인수위, 연예인병 걸리셨쎄요? (0) | 2013.01.07 |
VOP 10시뉴스 - 130107 (0) | 2013.01.07 |
[강민선의 우아한 수다] 2013년 나만의 버킷리스트 (0) | 2013.01.05 |
VOP 10시뉴스 - 130104 (0) | 2013.01.05 |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