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시장 보궐 선거일인 10월 26일 발생한 선관위 홈페이지 Ddos공격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직원인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최한욱의 시사탐구생활에서는 이문제를 다뤄 본다.
직원인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최한욱의 시사탐구생활에서는 이문제를 다뤄 본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도스 공격 단독범행? (0) | 2011.12.08 |
---|---|
[뒷담화131화] 디도스=북한소행 아니었어? (0) | 2011.12.07 |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0) | 2011.12.07 |
디도스로 제삿날 앞당긴 한나라당 (0) | 2011.12.06 |
치밀한 선관위 디도스 공격, 개인 행동이라고? (0) | 2011.12.05 |
[2011.12.02] 정혜림의 발칙한 뉴스 (0) | 2011.12.02 |
[2011.12.01] 정혜림의 발칙한 뉴스 (0) | 2011.12.01 |
[뒷담화130화] 경찰서장 폭행사건의 진실이 궁금해? (0) | 2011.11.30 |
조중동, 한물 갔어? 여론물타기 기술 안먹히네 (0) | 2011.11.30 |
폭행당했다는 경찰서장, 왜 그곳에 있었나? (0)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