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 과외선생인 김종인 선생을 급히 불러다가 일주일 벼락치기로 공부한 공주님.
꼼꼼 이정희 선생 앞에서 시험을 치루는데... 예상문제가 적중했으나 선생님 앞이라 긴장해서 버벅대기는 마찬가지.
2차 토론은 좀 쉽게 나가나 했는데 여전히 허를 찌르는 시험문제가 나왔으니 바로 공주님의 가장 무서워하는 세금 이야기. 또 다시 화니 오빠가 준 6억을 문제삼고 과거에 다 지나간 성북동 집까지 들먹이며 세금 이야기를 꺼내네...
이거참 야단났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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