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마감일을 불과 나흘 앞두고도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자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22일 저녁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촛불 시위를 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보고 삼삼오오 모여든 시민들은 촛불과 피켓을 들고 두 후보의 조속한 단일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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