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날.
많은 고3학생들을 비롯한 수험생들에게 화이팅하는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강민선 아나운서와 김세운 기자가 출동! 웹툰 '고삼이 집나갔다'를 통해 수험생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도록 하자.
이 두여자들의 고3시절은 어땠을까? 함께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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