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특검으로 밝혀진 상은은행(?) 장농마다 몇억쯤 없으면 그게 어디 장농이냐는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카의 가족...이와 비교되는 공주님네 친인척 비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들의 비리에 입을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게다가 측근도 엄청 챙기는 공주님. 그간 물의를 일으켰다고 사퇴했던 이들이 조용히 또는 화려하게 복귀하고 있는데...어디 그뿐인가. 모두가 투표시간 연장하자는데도 과감하게 반대를 외치는 용기까지. 민주주의 가치를 돈으로 매기고 없는 사실 들이밀며 뻥치는 과감함까지. 용감의 끝을 보여주는 공주님의 용감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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