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공주가 지난 인혁당민혁당 발음실수에 이어 또한번 법원판결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 정수장학회는 강탈이 아니라 반박하면서 '정의여. 영원하라'를 외쳤는데 또다시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멘붕에 빠진 국민들에게 전하는 수첩공주의 개그 역시 뒷통수를 잡게 하는데...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큰 문재인에 당황한 새누리당 헛발질 작렬 (0) | 2012.11.01 |
---|---|
이광범 특검 사비로 운영중인 내곡동 수사? (0) | 2012.10.31 |
이상은 붙박이장은 MB네 가족은행? (0) | 2012.10.30 |
대선 코앞에 두고 막말경계령 발동 (0) | 2012.10.29 |
10월 26일, 기묘한 역사 (0) | 2012.10.26 |
박정희를 아이들의 영웅으로 만들라고? (0) | 2012.10.25 |
반란수괴가 가장 살기좋은 나라 (0) | 2012.10.24 |
삐라단체에 축하보낸 그네공주 (0) | 2012.10.24 |
착각의 탑에 갖힌 그네라푼젤, 정수장학회를 정말 모르나 (0) | 2012.10.22 |
[뒷담화 173화] 이번엔 정수장학회..."바람아 멈추어다오" (0) | 201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