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유신사과는 발음 때문에 우스개가 되었고, 전날 대변인의 폭언으로 인해 더더욱 그 진의가 의심을 사고 있다. 임명장을 받기도전에 사퇴한 김재원 대변인. 갈수록 빨라지는 박근혜의 꼬리자르기.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곡동특검에 보이콧 놓는 가카의 속내 (0) | 2012.10.04 |
---|---|
생일맞은 정아나의 그네공주를 위한 특별한 조언 (0) | 2012.10.03 |
노골적인 마봉춘의 안철수까기 (0) | 2012.10.02 |
62일만에 금의환향한 SJM조합원들 (0) | 2012.09.28 |
대선 앞두고 황당한 북풍몰이하는 김비서와 마봉춘 (0) | 2012.09.27 |
이번 대선, 부산이 심상찮다 (0) | 2012.09.26 |
값싸고 질좋은 철도 위 아파트? (0) | 2012.09.25 |
박근혜 후보의 공식사과, 진정성은 몇%? (0) | 2012.09.24 |
안철수-문재인-박근혜를 돌아본다 (0) | 2012.09.23 |
파렴치의 끝장판 조현오 전 청장 (0) | 201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