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유신사과는 발음 때문에 우스개가 되었고, 전날 대변인의 폭언으로 인해 더더욱 그 진의가 의심을 사고 있다. 임명장을 받기도전에 사퇴한 김재원 대변인. 갈수록 빨라지는 박근혜의 꼬리자르기.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