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미군 헌병이 민간인에 강제로 수갑을 채운 사건과 관련, 경찰이 자국민을 보호하기 보다는 미군 눈치보는데 급급했던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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