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12] 시사만평

경향[그림마당]김용민화백

한겨레'그림판' 장봉군 화백


전북매일'만평' 박래윤 화백


전북매일'신문고'박래윤


경기신문'물둘레'김호상화백


'국민만평'서민호화백


'그림창'서상균 화백


'기호'만평/김홍기화백


'경남만평'


'경남 거북이' 김선학 화백



미스터 왜가리| 안기태 화백


광주일보'만평'



광주일보 '만화'


내일신문 '만평' 김경수화백


대구신문'만평' 김영석화백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화백

'민중 만평' 최민논설위원 쥐꼬리는?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화백


경인'만평'이공명 화백


'미스터 달팽이'이공명 화백
서울신문 만화 '대추씨'조기영화백

서울신문만평 백무현화백

전북'만평'권휘원 화백


중부일보'만평'

울산매일 '그림세상' 배호 화백


제주일보'만평' 김경호기자


한라일보'만평' 양병윤

황우럭 양병윤

서경'만평'/이동수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화백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강원도민세평 '4컷'조영길 화백

광주매일'만화

중앙일보 만평'박용석 화백

'금강만평' 설인호 화백

[스포트라이트]日열도 놀라게 한 ‘슈퍼 여고생’
역대 최연소 우승(16세 332일)에 18홀 최소타(11언더파 61타). 10일 산토리 오픈에서 우승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슈퍼 여고생’ 김효주(17·대원외고)의 내년 시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LPGA에 직행할 것인가. 아니면 ‘국내프로 2년 의무 복무’를 마친 뒤 두 무대를 모두 호령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