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한개의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료 해 주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아픈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병원이 필요합니다.
김용민의 고민은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공감은 진심으로 이어집니다.
여러분께 꼭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치열하고 치밀하게 고민해서 내놓은 공약이 있습니다.
북부지법을 서울대아동병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김미화씨가 공릉동에 부탁드립니다.
'나꼼수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표독려] 김용민 사퇴 압력에 대한 김어준 주진우 입장 (0) | 2012.04.08 |
---|---|
나꼼수 멤버들이 당한 불법사찰-김어준 정봉주 주진우-콘서트 바람풍 (0) | 2012.04.08 |
김어준의 김용민을 위한 변 (0) | 2012.04.07 |
4월 8일 모여라 청춘선으로 (0) | 2012.04.05 |
김용민 후보 사과문 발표 (0) | 2012.04.04 |
조국교수 월계동에 말하다. (0) | 2012.04.01 |
김구라, 김용민을 폭로하다 (0) | 2012.04.01 |
김용민 후보 2012 국회의원 선거 운동 첫날 유세 현장 (0) | 2012.03.29 |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 (0) | 2012.03.28 |
김용민 후보 선거 개소식 후보연설 (0) | 201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