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한개의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료 해 주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아픈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병원이 필요합니다.

김용민의 고민은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공감은 진심으로 이어집니다.

여러분께 꼭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치열하고 치밀하게 고민해서 내놓은 공약이 있습니다.

북부지법을 서울대아동병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김미화씨가 공릉동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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