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트라이트]한국축구 구한 ‘믿음의 리더십’
최강희 감독이 쿠웨이트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마지막 경기에서 2-0 완승을 이끌어 ‘위기의 한국축구’를
구했다. 이동국 등 국내파 베테랑들에게 신뢰를 주며 구축한 조직력이 승리의 원동력이다. 최 감독의 ‘믿음 리더십’이 최종예선에서도 빛을 발해
8회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길 기대한다.
민주통합당 모바일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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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네 집]
아들 엄마! 아빠가 TV에 나와요. 엄마 뭐라고 하니? 아들 4년 동안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네요. 엄마 TV 꺼라!
아들 그래도 우리 아빠잖아요. 엄마 우리 가족이 아니야! 아들 그래도 엄마하고는 부부잖아요. 엄마 부부 아니야!
[민주네 집]
아들 엄마, 형이 X맨이래요. 엄마 네가 TV를 너무 많이 봤구나. 가족끼리 X맨은 없단다. 아들 형의 성향을 보면 X맨이 맞잖아요?
엄마 그래도 너의 형이잖니! 아들 우리 형 아니에요!
본격적인 총선을 앞두고 각 당에서 상대방을 위해 일하는 듯한 사람들이 화제다. 본인은 자신의 당을 위해 나서고 있다고 하나, 실은 상대방 당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다. 대표적인 예가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다. 이쯤 되면 민주통합당에서는 속으로는 이들의 맹렬한 활동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지는 않을까?
▣ [Yakup] / 김송번 화백
무거운 발걸음
▣ '한산만평'/ 강길수 화백
<292> 닭쫓던 멍~이...
▣ 경향닷컴 장도리'만화' /박순찬 화백
아들 엄마! 아빠가 TV에 나와요. 엄마 뭐라고 하니? 아들 4년 동안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네요. 엄마 TV 꺼라!
아들 그래도 우리 아빠잖아요. 엄마 우리 가족이 아니야! 아들 그래도 엄마하고는 부부잖아요. 엄마 부부 아니야!
[민주네 집]
아들 엄마, 형이 X맨이래요. 엄마 네가 TV를 너무 많이 봤구나. 가족끼리 X맨은 없단다. 아들 형의 성향을 보면 X맨이 맞잖아요?
엄마 그래도 너의 형이잖니! 아들 우리 형 아니에요!
본격적인 총선을 앞두고 각 당에서 상대방을 위해 일하는 듯한 사람들이 화제다. 본인은 자신의 당을 위해 나서고 있다고 하나, 실은 상대방 당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다. 대표적인 예가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다. 이쯤 되면 민주통합당에서는 속으로는 이들의 맹렬한 활동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지는 않을까?
▣ 경향닷컴 장도리'만화' /박순찬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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