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속에서 절망 가득한 날에도, 기뻐서 환희가 가득 찬 날에도,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때론 언제 멈추고 언제 가야 하는지 인생에도 그런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11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7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강예신 작가의 한뼘한뼘입니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혜림의 1분] 한중 FTA ‘실질적 타결’…농민들 반대시위 (0) | 2014.11.11 |
---|---|
[발칙한뉴스] 무상급식 빼서 무상보육하자는 파렴치 정부 (0) | 2014.11.10 |
[문화다락방] 인간만사 새옹지마 (0) | 2014.11.10 |
[정혜림의 1분] 故신해철 수술 S병원 원장 "위축소 수술 안했다" (0) | 2014.11.10 |
[발칙한뉴스] 독도관련 총리실 사전모의 논란에 정아나 폭발 (0) | 2014.11.07 |
[정혜림의 1분] 김기춘 “대통령 운동기구는 국가안보와 직결” (0) | 2014.11.07 |
[발칙한뉴스] 보육대란 온다.. '무상보육' 말하던 정부는 모르쇠 (0) | 2014.11.06 |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내가 찾는 인생의 정답 (0) | 2014.11.06 |
[정혜림의 1분] 故신해철 측, “S병원 원장, 양심 걸고 진실 밝혀라” (0) | 2014.11.06 |
[발칙한뉴스] 세월호 추모 대학생에 반성문 쓰게한 검찰 (0) | 201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