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떡방앗간을 찾았다.
한해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떡방앗간은 쉴 새 없이 주문을 받아 떡을 뽑아냈다.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장의 얼굴은 어둡다.
한해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떡방앗간은 쉴 새 없이 주문을 받아 떡을 뽑아냈다.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장의 얼굴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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