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시끄럽고 경제적, 심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위로의 말과 희망의 말을 필요로 하곤 하죠.
어떤 말이 여러분의 마음에 위로가 될지,
어떤 말이 우리에게 희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진심을 다해 정성을 다한 말과 행동이야말로
진정한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8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15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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