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야하는거 보세요. 박영선이. 당신 똑바로 하시라고. 당신이 아무리 결정해도 난 이자리를 안벗어날거야. 나를 이길라고 생각하지 말아. 유가족이 원하는 수사권 기소권이 반영되지 않으면 나는 절대로 안벗어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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