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가해자인 사병도 선임병이 되기 전까지 극심한 구타를 당한 피해자였다"면서 "이 사건의 진실이 알려지고 책임을 묻고 대책을 세웠다면 사건 발생 두 달 반 후에 일어난 22사단 총기난사사고도 예방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된다"고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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