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한 유선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선거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통합진보당이 죽는다면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는 큰 힘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며 "국민들이 통합진보당을 살려주셔야 새로운 정치를 만들 수 있고, 박근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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