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불투명했던 미래들.

아직 현상되지 않은 필름들.

소중한 사람의 빈자리.

아련했던 그날의 기억들.


지금 여러분껜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하게 기억되는 것들이 

있으신가요?


7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15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 build me up buttercup 

비포 선셋 before sunset - Je T'Aime Tant

그리스 grease - summer night

파파로티 - nessun dorma 

제5원소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스윙걸즈 swing girls - sing sing sing

잉글리쉬 페이션트 english patient - cheek to cheek

스팅 the sting - the entertainer 

남자가 사랑할 때 - 기억이란 사랑보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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