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뭘까요.
무엇을 봐도 눈 속에 뭐가 들어간 듯 눈앞이 흐려질 때 정말 답답하죠.
아무리 길을 가보고 가봐도 계속 제자리라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수업시간에 배우고 다시 또 혼자 공부했지만, 왜 시험 성적은 바닥인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들이 있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는 가끔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단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죠.
이럴 땐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놓치고 가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죠.
6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7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함께 산'책'할 책은 조경란의 악어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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