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5일 가족들의 요구로 다시 사고현장을 찾았지만 해경과 언딘의 비협조로 다시 뱃머리를 돌렸다. 3차시도 끝에 '벨'은 세월호의 선미 부근에 투하됐고 효과는 입증됐다.
그러나 이 대표는 돌연 자진 철수했다. 그는 철수 배경에 대해 일신상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이빙벨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특집 다이빙벨의 진실 편을 통해 공개한다.
'이상호의 발뉴스 > GO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발뉴스] 5.19 (오디오) 김형기 세월호 가족대책위 부위원장 녹취록 (0) | 2014.05.20 |
---|---|
[GO발뉴스] 5.16 최초공개 금수원, 구원파 단독인터뷰 (0) | 2014.05.16 |
[GO발뉴스] 5.14 정몽준 박원순 팽목 풀영상, 언딘 바지선 첫 공개 (0) | 2014.05.15 |
[GO발뉴스] 5.10 (실황중계) 세월호 추모 2만 촛불 "보미의꿈" (0) | 2014.05.12 |
[GO발뉴스] 5.8 피해자 숙소 가로챈 정부..분노 (0) | 2014.05.09 |
[GO발뉴스] 5.4 천안함과 세월호,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0) | 2014.05.07 |
[GO발뉴스] 5.3 "우릴 죽였을 것" 이종인 철수의 진실 (0) | 2014.05.04 |
[GO발뉴스] 5.3 팽목항 온 문재인 직격 인터뷰 (0) | 2014.05.04 |
[GO발뉴스] 5.3 도올 선생 "박근혜여 물러나라" (0) | 2014.05.03 |
[GO발뉴스] 4.26 연합뉴스 추가 사과요구 거부하며 (0) | 201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