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31일 제1화 '민심과 청심'으로 첫 선을 보인 '개판오분전'이 이번 25화를 끝으로 '톡썰'로 개편을 맞이한다.
검찰, 국정원, 청와대에 이르기까지 개판오분전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가 없을 만큼 사회 현안에 대해 속 시원한 토크를 나눈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번 25화에서는 지난 8개월간의 방송을 정리하며 굿바이 개판오분전 발자취를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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