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람은 등 따시고 배만 부르면 OK?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황당 지시'도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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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사람은 등 따시고 배만 부르면 OK? 
외압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역 없는 비판으로 용기있는 '시사풍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의 '시사장악퀴즈'. 33회차에 들어서도 통쾌한 수다는 계속된다. 촌철살인 입담은 양념. 시사와 재미를 함께 장악한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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