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없는 학교,
써도써도 줄어들지 않는 돈
어쩌면, 우리가 바라는 그 어떤 것은 단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일 수 밖에 없는거죠.
달콤한 꿈같은 세상,
과연 현실에선 살아가기 힘든걸까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5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라고 말하는, 혹은 이상적인 꿈같은 세상이라고 말하는 '유토피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어떤 세상이 유토피아적 세상이라 생각하나요?
그리고 과연 유토피아 세상은 있을까요?
문화다락방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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