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경남 만평'/ 김선학 화백




'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십알단 몸통 



 

매일경제'아이디'/ 양만금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지금 외국에선…” 

 
[김상민만평] 투표합시다



[시민기자 만평] 2019-18대 대통령 선거 투표부터 합시다!



'미디어 오늘'/ 권범철 작가
십알단? 난 알바 아니다!



[이구동성] K-겜 스타 ‘아키에이지’, 어떤 평가 들을까?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일요신문 '물대포'/ 윤준환 화백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일요신문 '쌕쌕이'/ 오성수 화백

   



일요신문 '카툰'/ 동진서 화백

 



 [디앙 뉴스] 먼저 자리를 비워 미안….

 


           인간의 대지 위에 또 하나의 별이 떨어졌습니다.

           빛나는 언어로 좌파의 열정을 조탁하며

           좌파 정당을 반석 위에 올리려는 꿈을 꾸던 불꽃 같은 영혼 이재영.

           그가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디앙 뉴스] 공주님의 말 실수, 그 끝은 어디?

           공주님의 말 실수… 몇번째인가, 그게 과연 실수인가

           수첩이 없으면 자신의 본심이 무심결에 나오는 것?



韓木만평/ 장영우 화백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신명환의 초~상식시대만화]

눈 오는 날 편

 
[히틀러의 성공시대] 47화 갈팡질팡 선거전략




[유승하의 까치발]노동자의 겨울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재능기부/무능기부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이번 공연은 재능기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주최 쪽의 거리낌없는 요구에 난감해진다. 기부할 처지도 아닌데 거절하자니 미안하다. 유명인들이야 몇번쯤 해도 손해볼 게 없다. 홍보도 되고, 생색도 내고. 그러나 평소엔 사회로부터 제대로 재능을 인정받아 본 적도 없는 이들에게, 오히려 늘 ‘무능 거부’만 당하던 이들에게 좋은 일이니까 기부해달라니…. 기부문화 정착 이전에 일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문화부터 정착해야 하지 않나?




[정훈이 만화] <음치클리닉> 다함께 부를까요?

 


 


[헌즈 다이어리] <가디언즈> 우리 아이들은?




[올드독의 영화노트] <26년> <남영동1985> 작은 스위치들




[오마이뉴스 '만평'] 안보무능 




[오마이뉴스 '만평'] 지하경제 




[만화] 투표하면 이긴다, 이길 수 있다




[만화] 와와_우리 할머니-지하실 경제 활성화




오마이뉴스'만평'/ 원혜진

"헉! 단 6일 만에... 이건 아랍의 치욕이야"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주간경향 [시사2판4판]

‘공포의 쿵쿵따’ 금지어 


    사회 : 오늘 끝말잇기에서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한 글자씩을 금지어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포의 쿵쿵따’의

               제시어는 ‘시간엄수’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시’입니다.


    일동 : 쿵스 쿵스 쿵스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쿵쿵

    박새누 : 시제품 쿵쿵따

    문민주 : 품절남 쿵쿵따

    이통진 : 잠깐! ‘남’자로 시작하는 것은 금지어로 하겠습니다.


    사회 : 다음 제시어는 ‘간’입니다.


    이 : 간호사 쿵쿵따

    박 : 사직로 쿵쿵따

    문 : 잠깐! ‘노’자로 시작하는 것은 금지어로 하겠습니다.


    사회 : 다음 제시어는 ‘엄’입니다.


    문 : 엄친아 쿵쿵따

    이 : 아이다 쿵쿵따

    박 : (깜짝 놀라며) 다리미 쿵쿵따.

    문 : 미란다 쿵쿵따.

    이 : 다!

    박 : 안 돼! ‘다’자로 시작하는 것은 무조건 안 돼!


     대선후보 1차 TV토론을 보고 대부분의 유권자 머릿속에 남는 단어는 단 2개일 것 같다. ‘다00 000’와 ‘남쪽 00’.

     한때 TV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공포의 쿵쿵따’ 속의 금지 단어가 불쑥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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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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