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이명박근혜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영남매일 '만평'/ 초현 화백



영남매일 '구돌이 선생'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저게 좋은거야?"


'PRESSian뉴스만평'/ 손문상 화백
공주님표 경제민주화 '아주 그냥 죽여줘요~'
 



[이구동성] 올 것이 왔다! '피파2' 서비스 종료 발표



[김상민 만평] 쳇바퀴

 




'대선백서'/ 백무현 화백


'시민캠프'/ 백무현 화백

 



[폴리뉴스 만평] 미끼...




[폴리뉴스 만평] 안철수 신당의 신호탄?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시사저널] 평화의 섬으로 일어서는 연평도… 


지난 2010년 11월23일, 북한에서 날아온 포탄 100여 발이 평화롭던 섬을 초토화시켰다. 겁에 질린 주민들은 허겁지겁 섬을 등지고 육지로 떠났다. 지금 연평도는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콘크리트 벽면에는 파릇파릇한 새싹, 분홍색 하트,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그림으로 장식되었다. 포탄 자국은 손 모양의 벽화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가슴속에 깊숙이 박혀 있는 불안과 두려움은 가시지 않았다. 평생 안고 가야 할 상처이다. 연평도가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에 이제는 북한이 화답할 차례이다. 



'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일요신문 '물대포'/ 윤준환 화백




일요신문 '쌕쌕이'/ 오성수 화백

   



일요신문 '카툰'/ 동진서 화백




 [디앙 뉴스] 대선에서 빠진 것들…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신명환의 초~상식시대만화]

26년 후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원!

 



[히틀러의 성공시대] 45화 제1당은 되었는데




[유승하의 까치발] 성냥팔이 아이들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정신분열 광고


고깃집 광고들이 미쳐가고 있다.

소가 등심이 최고란다. 돼지가 삼겹살 맛 죽인단다. 닭이 ‘치맥’을 들이댄다. 이런 그림을 그리고, 간판에 걸고,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 저 공식에 인간을 대입했을 때 어떻게 반응할지 심히 궁금하다. 이왕 먹는 거 광고 따위 아무러면 어떠냐고 할지 모르지만, 먹을 땐 먹더라도 생명에 대한 일말의 예의를 지킬 순 없을까?




[정훈이 만화] 브레이킹 던 part2



 

[헌즈 다이어리] 남영동1985




[올드독의 영화노트] 아녜스의 해변




[오마이뉴스 '만평'] "가카 덕분입니다"




[오마이뉴스 '만평'] 토론거부



[아내 효니가 쓰는, 6살 어린 남편과 사는 결혼이야기]

연상아내, 결혼해서도 똑같아

 




[만화] 이상한 나라의 찍찍이 가카_지적 문제




오마이뉴스'만평'/ 원혜진

피 묻은 칼 자랑하던 소녀... "싹 쓸어버려야 해!"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주간경향 [시사2판4판]

힘겨루기의 계절 


아들 : 아빠, 내가 과학 문제 낼게. 맞춰봐?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겨?

아빠 : 어려워. 과학 말고 다른 문제 없어?

아들 : 역사 문제 낼게. 강감찬 장군과 을지문덕 장군 중 누가 힘이 세?

아빠 : 이것도 어려운데. 요즘 문제로 물어봐줘!

아들 : 그럼, 정치 시사 문제야. 맏형과 공주가 싸우면 누가 이겨?

아빠 : 아, 어려워! 쉬운 문제를 내줘.

아들 : 국내정치 문제가 어렵다면 집안정치 문제를 내줄게. 아빠와 엄마가 싸우면 누가 이겨?

아빠 : 그건 절대로 답 못해!

아들 : 응, 이건 사회 문제야. 검사와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겨?

아빠 : 어려워!

아들 : 다시 사회 문제야. 버스와 택시가 싸우면 누가 이겨?


정치의 계절이다. 대선과 맞물려 정치권뿐만 아니라 여러 이해집단이 표를 무기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누가 표심이 셀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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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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