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경기일보/ 김호식 화백




경남신문 '만평'



'시사만화' 거북이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돌감자'/ 조영길 화백




영남매일 '만평'/ 초현 화백



영남매일 '구돌이 선생'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알긴 압니다 … 


'PRESSian뉴스만평'/ 손문상 화백
"형님댁에 장롱 하나 더 놔드려야겠어요"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이구동성] 넥슨과 엔씨, 손만 잡고 잔 건 아니었군요

 

[환경만평]

02-1020.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시사저널: 포토뉴스


1909년 10월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가 쏜 총탄에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의 생명 줄이 끊어졌다. 러시아 헌병에 체포된 안의사는 이듬해 3월26일에 처형될 때까지 5개월간 뤼순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는 ‘국권이 회복되는 날 나를 고향 땅에 묻어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우리는 100년이 넘도록 유해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안중근 없는 기념식’만 치르고 있다. 현재 안의사의 유해가 묻힌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는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유해를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반면 중국은 안의사를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다. 뤼순 감옥에 입장하려면 25위안, 안중근기념관에 들어가려면 20위안 등 우리 돈으로 약 8천원을 내야 한다. 안중근 의사가 알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마이너리그의 역습





일요신문 '권범철의 그림뉴스'




 

일요신문 '물대포'/ 윤준환 화백



 

일요신문 '쌕쌕이'/ 오성수 화백



일요신문 '카툰'/ 동진서 화백




 [디앙뉴스] 김주영,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기를



'한산만평'/ 강길수 화백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韓木만평/ 장영우 화백

 

 

 [신명환의 초~상식시대만화]

청와대 옆 대나무 숲



[히틀러의 성공시대] 41화 슐라이허의 배신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최후의 과속방지턱


인간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 운전자들이 왜 이리 많을까? 이들이 찰나에 보여주는 비인간성의 극치는 분노와 씁쓸함을 놀랍도록 잘 환기해준다. 1인 시위라도 하고 싶다. 오늘도 이 골목 저 골목에서 수도 없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이 나라의 보행자들을 위해, 이 한 목숨 바쳐 작은 경종이라도 울릴 수 있다면….



[정훈이 만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별이 다섯~개! 






[헌즈 다이어리] <007 스카이폴> 보는 건 즐겁지만 




[올드독의 영화노트] 유리병 편지




[오마이뉴스'만화'] 이상한 나라의 찍찍이 가카

"공부 좀 하고 얘기 하라니까"




[오마이뉴스'만평'] 유체이탈 화법




[ 오마이뉴스'만평'] 장롱 속 돈뭉치




[ 오마이뉴스'만평'] 막으려는 자와 말하는 자




오마이뉴스'만평'/ 원혜진

"안식일엔 코를 파서도 안 돼!"... 유대인은 왜?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주간경향 [시사2판4판]

대선 면허증 도로주행 시험 


시험 감독관 : 자, 수험생들 타세요. 박 수험생, 문 수험생, 안 수험생. 누가 먼저 운전할래요?


박 수험생 :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시험 감독관 : 어디로 운전할 건가요?


박 수험생 : 국민대통합역으로 가려고 합니다.


시험 감독관 : 자, 운전해 보세요. 출발!


박 수험생 : 잘 가고 있지요? 이렇게 우회전! 또 우회전! 유턴!


시험 감독관 : 이건 수구꼴통역인데요. 거꾸로 왔어요. 다음, 문 수험생. 운전하세요.


문 수험생 : 용광로역으로 가겠습니다.


시험 감독관 : 옛날 좌측 깜박이를 넣고 우회전을 한 운전자가 있었어요. 그렇게 하면 시험에서 바로 떨어지는 거예요. 어, 잠깐, 지금 어디로 가는 거예요?


박 수험생 : 용광로역이 아닌가요?


시험 감독관 : 친노역으로 가고 있잖아요? 다음 안 수험생. 운전하세요.


안 수험생 : 정치쇄신역으로 갑니다. 자, 출발.


시험 감독관 : 왜 계속 직진만 하죠?


안 수험생 : 제가 초보라서 우회전, 좌회전을 할 줄 몰라요! .


대선 경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후보들이 처음 야심적으로 제기했던 어젠다와는 다소 거리가 먼 행보를 보이면서 실망감을 주고 있다. 원래 정치란 그런 것이라고 치부해버리면 되지만 어째 불안한 마음은 지울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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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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