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안 처리를 위해 어느 때라도 밀어붙일 태세를 취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사이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매사에 말을 아끼던 박근혜 전 대표까지 "지도부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지도부에 힘을 한껏 실어주고 있는데...

[수타만평] 제13화 "달빛요정 근혜"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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