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8회] 친구의 친구를 협박(?)했네

▶친구의 친구를 협박(?)했네◀

#1. "도곡동 땅은 MB것이라는 문건... 나 말고도 3명이 더 봤다"

-안원구 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이 밝힌 
2007년 포스코건설 문서에 '실소유주 이명박' 손글씨 

-도곡동땅에서 다스와 BBK로 연결되는 중요한 열쇠 

-증언만으로도 증거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세상? 

#2. 새누리당, 안철수에 불출마 협박

- 네거티브 대응팀장 금태섭의 폭로...협박일까? 친구로서 충고일까?

- 김어준 총수 "정준길 전 공보위원을 절친으로 삼고싶다"는 뜻 밝혀... 

- 대선의 핵폭풍 안철수를 공격하기 위한 전초전이 아닐까하는 소설을 써본다 

- 김총수의 '숨은아이' 공표시 대응방법

- 의외로 주도면밀(?)한 김총수의 도청 덫깔기 비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