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화려한 인터뷰 1편 

삼성본사 앞을 찾아간 손바닥뉴스!
그 현장을 소개 합니다.

 

(2부)  정신차려뉴스/ 화려한 인터뷰 2편

정신차려 뉴스

도봉갑이 전략공천지역으로 확정되면서 사실상 공천탈락의 위기에 처한 신지호 여권담당기자! 요즘 기자회견, 라디오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데.. '친이계 학살' 논란과 신지호 의원의 현재 속내를 정신뉴스에서 밝힌다! 
정청래 기자, 이번 주는 특종 가능해? 임종석 사무처장이 공천반납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이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갈지, 현재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의견과 대책들은 어떤 게 있는지 정청래 여권담당기자에게 들어본다. 

화려한 인터뷰: '긴급점검' 어디로 가나.. 민주당! 

"연희동에 이은 이상호 기자의 민주당 습격작전.. 선대인-서해성 등 민주당 혁신 전도사 동행 취재"

민주당의 혁신을 부르짖어온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와 소설가 서해성 성공회대 교수가 참다 못해 민주당사로 쳐들어갔다! 공천시즌을 맞아 의경들의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는 민주당사 잠입에 성공한 두 사람의 좌충우돌 습격기를 '손바닥뉴스' 이상호 기자가 동행, 취재했다 

 
 

(3부)  손바닥 총선 스페셜 1편

'민주당의 압승'이냐 '새누리의 신승'이냐.. 

미리보는 4.11총선 개표방송 '손바닥뉴스'에서 공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평론가 두 사람이 '손바닥뉴스'에서 서로 크게 엇갈리는 총선 판세분석을 내놓는다. 정치평론가 유창선 박사와 전계완 MBN 정치아카데미 대표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인터넷 모바일 손바닥TV의 간판 시사프로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에 출연해 각각 '민주당의 135석 압승'(유창선)과 '새누리당의 130석 신승'(전계완)을 예견했다. 

'미리보는 4.11총선 개표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손바닥뉴스'에서 유 박사는 민주당이 잇따른 공천 잡음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벨트와 수도권 등지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135석까지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전 대표는 새누리당의 공천개혁과 박근혜 체제의 안착 등에 힘입어 새누리당이 130석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부) 손바닥 총선 스페셜 2편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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