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계절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광화문에서 세월호 가족들은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4월 그때와 비슷해서 마음이 더 힘들다고 하시네요. 특별법 촉구 집중농성 기자회견 자리에서 민우아빠 이종철씨가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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