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인 9월 9일 내란사건으로 구속된 이석기의원을 비롯 7명의 구속자 무죄석방을 위한 한가위한마당이 안양교도소와 수원구치소에서 열렸다.

특히 수원구치소에선 400여명의 진보당 당원과 가족, 지인이 모여 무죄석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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