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영리병원 이미 철수...당국은 책임 떠밀기

2.감사원, 한체대 감사 흐지부지… “면죄부 준 꼴”

3.유우성 담당 검사, '증거 위조' 협조자 증인 시도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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