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생물은 한 줄기의 빛으로 인해 생명이 시작돼

한줄기의 비로 생명이 싹틉니다.


우리의 모든 인생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을 겁니다.


빛, 비, 바람, 대지처럼 말이죠.


8월 1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12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폭풍의 언덕 - cathy's theme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 tara's theme 

첫키스만 50번째 - every breath you take 

죽은시인의 사회 - Keating's Triumph

러브레터 -a winter story 

러브어페어-piano solo

어거스트 러쉬 - this time

어바웃타임 - How long will i love you

꽃피는 봄이오면 - 꽃피는 봄이오면

아이엠샘- we can work it out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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