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속된 국정원 협력자가 지난해 위조의혹이 불거졌을 때 한국에 있었고, 담당검사가 검찰청으로 불러 대책을 논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처음으로 담당 검사가 증거를 위조한 국정원 협력자를 직접 접촉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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