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들의 리얼 토크쇼 취중진담 6월 넷째 주 방송. 가슴 뛰는 현장에서 피 끓는 청춘을 보내겠다며 오마이뉴스에 첫발을 디딘 수습기자들. 하지만 기레기의 시대에 기자질을 시작한 서글픈 청년들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입사한지 한 달이 갓 지난 초보 기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외줄타기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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