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들의 리얼 토크쇼 취중진담 6월 셋째 주 방송.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 분단은 하느님의 뜻이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으로부터 사과받을 필요 없다" 이런 발언을 한 사람이 우리나라 국무총리 후보자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각계의 사퇴 요구에도 요지부동인 채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그의 버티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문창극 후보자의 총리 임명 이후 그간의 논란 상황을 정리해 봤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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