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전 10시 34분경 세월호가 침몰하는 긴박한 상황에 구조로 바쁜 목포해경과 서해경찰청에 25분 동안 수차례 전화를 걸어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팽목항에 집결했으니 먼저 구조된 인원을 팽목항으로 옮기라고 다그친 사실이 드러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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