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오후 4시경, KBS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발언을 계기로 세월호 참사 희생 유가족들이 청와대 인근에서 항의 농성을 벌인 가운데 길환영 KBS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가족들에게 사죄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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